일단 저는 독학으로 민법총칙을 공부해보고 실제시험에서 고득점이 나오지 않아서 강의를 수강한 케이스인데요. 박성렬 교수님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채권법이나 물권법처럼 민법총칙 범위를 벗어나는 개념을 알아야 이해가 되는 내용들을 양을 너무 늘리지도않고 또 너무 축약시키지도 않으셔서 딱 알아야 할 만큼만 범위를 정해주셔서 강의만 들어도 자동으로 암기가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 강의중에 중요한 내용은 큰소리로 강조해서 말씀해주셔서 졸리지도 않다는게 또 장점입니다. 민총이 좀 추상적이다보니 좀 졸릴수있는 과목인 것 같은데 교수님 강의는 전혀 그런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저처럼 민총을 공부해도 성적이 정체된 분들은 교수님 강의를 수강하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이 첫번째 민법총칙 공부입니다. 강의를 안듣고 문제를 푸니 이해를 못한부분이 많아 무작정 암기하고 넘어가는 날이 점점 늘어났었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강의를 들어본 건데 기본 이론를 설명하신 후 바로 기출을 풀어주셔서 이해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아요! 핵심을 정확히 짚고, 어떤식으로 출제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서 더 주의깊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민법총칙은 박성렬교수님이다 라는 말을 듣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 명성은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암기를 강조하는 게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기본 개념 강의로 체계적인 틀을 잡은 뒤 바로 기출문제 풀이까지 이어지니까, 배운 내용이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곧바로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민법총칙은 너무 방심하지도, 너무 빠져들지도 않는 것이 중요한데 박성렬 교수님이 정해주시는대로 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법총칙을 얼마나 공부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초시생이라 시험 한달 전부터 급하게 박성렬 교수님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기출 복습도 잘 못하고 급하게 들어갔음에도 40문제 중에 30개 넘개 맞혔습니다..!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은채로 시험 본 거라 최대 반타작 예상했는데 이 정도면 기본서 중심으로 더 꼼꼼히 교수님 믿고 정진하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항상 질문글에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더욱 열심히,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서 합격 후에 다시 후기글 올리겠습니다!

소방간부 준비생인데 쉽게 잘 설명해줘서 좋습니다! 민총 반드시 100점 찍고 합격하겠습니다.

초시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열심히해서 최종합격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경찰간부시험 준비중인 초시생입니다. 민법총칙이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운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초시생들도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본인만 열심히 한다면 효자과목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민법총칙 1타 박성렬선생님 강의 수강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민법총칙을 타 강사에서 옮겨보려고 신청했습니다 주말에 이해가 안됐던 부분을 들어주면서 타 강사보다 훨씬더 강조 해주니깐 기억에도 잘 남게되고 또 판례부분에 있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단어들을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될 수 있게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았고! 제가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긁어 주셔서 강의 들을때마다 감탄하면서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부준비생입니다! 작년에도 박성열 선생님 강의로 공부를해서 짧은 강의수강으로 좋은 점수 받았었는데 이번에 다시 민법 공부하면서 필요한부분, 기억나지 않은부분들 강의가 필요해서 신청했는데 항상 강조해주시는 부분들에서 시험출제도 잘되는거같고 기억도 오래남고 기출문제집도 잘풀리고!! 강의 흐름이 깔끔하고 집중도 잘 돼서 수업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기억에 오래남는게 정말 강의 최고입니다!! 민총 일타입니다!!!

박성렬 교수님의 민법총칙 강의는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처음 듣는 분들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미 한 번 수강한 경험이 있지만, 다시 들어도 새로운 정리가 되고 탄탄하게 개념이 잡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판례나 조문 해설도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실제 시험 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강의 흐름이 깔끔하고 집중도 잘 돼서 수업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역시 업계 1타 강사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