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은 처음 공부하는 내용이다 보니, 개념이나 판례들도 너무 생소해서 문제를 풀다가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민법 공부를 하면서 답답하고 진도가 너무 막혔었는데, 박성렬 민법총칙 기출을 풀면서 모르는 내용이 있어 찾아보다 박성렬 선생님의 민법총칙 기본이론+기출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박성렬 민법총칙 강의는 필요한 부분 내에서 최대한으로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기출을 풀 때 모르는 내용 없게끔 다 설명해주는게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순경 공채를 준비하다가 법과목에 흥미를 느끼고 법 과목이 재밌다고 생각해서 이왕 공부하는 것 경위공채시험을 준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된 과목인 '범죄학', 선택과목인 '민법총칙' 과목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범죄학 같은 경우는 사회학을 전공하였기에 대학의 강의와 어느정도는 겹치는 부분이 있기에 독학으로 준비하고자 하였고 민법총칙 같은 경우에도 원래는 민법 전체를 공부하는게 아닌 민법의 5개 파트 중 '민법총칙'만을 공부하기에 교재의 가독성이 좋고 기출문제집의 양이 충분한 선생님의 교재를 선택하였는데 그 교재가 박성렬 선생님의 민법총칙 기본서+기출문제집이었습니다.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옆에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이라고 기재되어있는 형사법, 헌법, 민법총칙같은 경우에는 조문, 판례 위주로 장기기억이 되도록 재밌게 강의를 진행하시는 분이 정말 뛰어난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는데 강의의 스타일이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머리에 그대로 전달이 되고 재밌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장기기억으로 저장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 강의의 장점입니다. 또한 민법총칙은 결국 선택과목이기에 양을 줄이고 정말 필요한 부분을 챙겨가는 것이 가장 올바른 접근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박성렬 선생님은 역시 컴팩트하게 중요한 부분 위주로 버릴 것도 버려가면서 강의를 진행해주셔서 정말 훌륭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기본서강의는 안 듣고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해 아쉬운 점수를 맞았었는데 올해 박성렬 민법총칙 기본서 강의를 처음 들으면서 정말 만족스러웠구요 ! 책도 가독성도 좋고 회독하기 좋습니다 !! 강사님 기본서 보면서 진도별 모의고사도 같이 공부할 예정입니다 ! 내년에는 꼭 100점 맞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양 줄여가면서 공부하라고 중요한 부분을 계속 짚어주셔서 공부하기 너무 수월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판례 설명도 워낙 재밌게 잘 해주셔서 문제 푸는데 저절로 스토리가 떠오르네요. 민총은 그저 박성렬교수님 커리큘럼 따라가면 고득점 보장인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하고 궁금한거 생기면 문의 하겠습니다!

2프로 부족한 부분 암기로 커버하려 했으나 시간 지나면 또 까먹고 같은거 또 틀리고 반복이었습니다. 박성렬 강사님 민총에서 가장 유명하시길래 한번 들어봤는데 그부분 그냥 바로 이해됐고 암기는 덤으로 따라오네요... 왜 진작 안들었나 싶어요 기출 열심히 돌리고 나중에 진도별 모고도 수강할 의향 있습니다!

헷갈리는 이론을 구조화를 통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중요한 판례를 학습함으로써 파생되는 이론이나 다른 판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이론을 완강하여 민법총칙 꼭 100점 받겠습니다!!

처음에 민총을 시작할때 너무 생소하였기 때문에 막막하였습니다 두꺼운 기출문제를 내가 공부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왜 박성렬교수님이 유명하신지 알겠습니다 강약을 조절해주시면서 객관식 시험에 적합한 포인트의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도 잘되고 들리는게 있으니 재밌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민총을 쉽게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을 구분해주셔서 나중에 공부할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념설명 후 바로 기출을 풀이해서 이해가 더욱 잘 됐습니다. 남은 강의도 성실히 수강해서 민법총칙 만점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출로만 회독해 비어있던 개념을 쏙쏙 채워주시고, 판례를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막연히 암기로만 풀고있던 민총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 풀이를 바로 해주셔서 기억에도 더 잘남고 헷갈리는 부분을 명확하게 정리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