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9월 11일(월)~ 9월 15일(금)
5일간의 수업 후 느낀점
헌법 선생님 X ---> 경찰학 선생님 OOOOOO
온 마음을 다해 경찰학 강의를 하고 계신다...
식사시간에도 온 정신은 경찰학 수업에 가 계신다...
하루는 암기하신 갑오개혁부터의 한국 경찰의 역사를 식사를 하시는 내내 복기하셨다...
세상 디테일하게 암기하신다..
매일 암기하신다는 말씀은 사실이다...
다음주 한국경찰의 역사 강의가 기대되지만... 걱정도 된다.. 미리 외워야 될 것 같다...
첫날 수업하시면서 선생님께선 '쫓기는 사슴🦌(토끼🐇였나?)이 아니라 쫓는 호랑이🐅가 되라' 하셨다.
선생님은 맹수다...🐆🐆
지금 모의고사 많이 풀고 쫓기면서
경찰채용시험 출제자들을 기다리는 호랑이가 되어야지 다짐한다.
(요약) 정말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매일 적게 틀리기 위해 노력하면 될 것 같다.
또보고 또보고 계속 보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