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1. 수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있다 지금도.. 9월 11일 본 수업에 선생님 수업을 잘 따라올수 있을지 하지만 오늘 공개 강의 듣고 선생님의 경찰학에 대한 정성에 많은 감동을 받았고 끝까지 해내야 겠다는 다짐을했다.
2.공개강의 후 모의고사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있었다
본 수업이 개강 하면 스트레스가 많을거 같다 하지만 이번 모의고사 시험지를 보고 역시 굿 역시 선생님의 모의고사 문제 베리베리굿 이였다. 황남기 선생님의 경찰학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3. 9월 10월 많이 지치고 힘들거 같다 경찰학 수업을 따라올려면 하지만 힘든 만큼 끝까지 해내어 좋은결과를 선물 받을 수 있을 거다라는 100% 선생님과 나와의 신뢰보호원칙이 형성되었다.
ps 중간에 게을러 지지 않고 끝까지 해내어 수험생 에서 합격생 이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경찰학에 대한 정성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9월 10월은 헌법, 행정법 선생님이 아닌 경찰학선생님이 라고 머리에 각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