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소개

황남기 황남기

수험생 2명중 1명 합격!

외무고시 수석 합격의 전설

황남기 경찰헌법행정법경찰학

- 황남기 스파르타 합격캠프 원장

- 제 27회 외무 고등고시 수석합격

- 전) 동국대 법대 겸임 교수

- 전) 외교부 서기관

황남기 경찰헌법행정법경찰학

- 황남기 스파르타 합격캠프 원장

- 제 27회 외무 고등고시 수석합격

- 전) 동국대 법대 겸임 교수

- 전) 외교부 서기관

수강생 대표 후기
  • [황남기 교수님]
  • 합격수기가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그래도 최대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공부기간은 1년입니다 필기 205점(헌법 40 형사법 77.5 경찰학 87.5)

    공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 막막했습니다 법 과목이 처음이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저는 선생님 또 공부 잘하는 사람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공부 이해 못 합니다.)

    처음 4개월 동안은 기출만 돌렸습니다 너무 많이 돌려서 횟수도 잘 모르겠습니다 2달 동안은 750제 돌렸고 나머지 2달은 1500제 돌렸습니다

    이 기간에 예를 들면 6대 입법 부작위 진정 소급입법 등 암기해야 할 것들 병행했습니다

    이후에는 학원 모의고사 타 학원 모의고사 모의고사 없을 정도로 많이 풀었습니다
    그 후에 다시 기출로 돌렸습니다 같은 기출이더라도 모의고사를 많이 보고 다시 기출을 보니 쟁점들이 다양하게 보였습니다
    그 후에 저는 요약집으로 요약집만 돌렸습니다(이때 요약집 한 문장을 보더라도 기출이나 모의고사에서 봤던 쟁점들을 생각하면서 보면서 단권화했습니다)

    형사법이나 경찰학도 마찬가지로 공부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감히 생각했을 때는 헌법 포함 형사법 경찰학 이해하지 않고 암기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항상 남기쌤이 말씀하신 책 덮고 암기! 그래서 저는 쉬는 시간에 항상 책덮고 암기했습니다 (그래서 금연 성공...) 처음에 하나 하나 암기했던 게 시험 가까워졌을 때는 정말 많이 외워두어서 오히려 공부할 게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판이랑 단권화 요약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들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암기
    둘째는 일희일비
    셋째는 겸손

    암기는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출나게 암기를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두 번 보고 세 번 보고 성실하게 계속 보고 떠올리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 점수를 보고 일희일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찾으려고 보는 거기 때문에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공부하면 됩니다 점수가 잘 나오면 잘 나오는대로 공부하면 됩니다 제 주변에서 점수가 걱정되어서 모의고사를 안 보거나 또 모의고사를 볼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 봤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모의고사 많이 푸는 게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그냥 맨땅에 헤딩 했습니다.)

    스파르타 모의고사 좋아요.(헌법이랑 경찰학)

    요즘은 환산점수 차이나도 면접에서 최불합하시는 분들을 봐서 정말 최합까지는 모두 끝까지 겸손하면서 남은 두 달 파이팅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기쌤 덕분에 공부도 많이 배웠지만 공부 외적으로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전 무섭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그 무서운 쌤한테 칭찬받고 싶어서 더 열심히 했던 게 좋은 결과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쌤!!
  • 겨****
  • [황남기 교수님]
  • 황남기 선생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공부 방향을 못잡고 해매고 있던 저에게 공부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힘들 때마다 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쓴소리가 앖었더라면 저는 아직도 수험생활을 하고 있었을 거 같습니다. 또 힘든 수험생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을 도움을 주신 김용호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저에게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황남기 스파르타에서 공부하면서 단순 수험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에 도움이 될수 있는 많은 것들을 얻어 간 것 같습니다. 입직해서도 이 감사함 잊지 않으몈서 좋은 경찰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법****
  • [황남기 교수님]
  • 수업시간에 늘 말씀하시는 ‘헌법은 이해하려면 10년 걸린다. 기출로 눈에 익히고 세부 디테일을 기본서 책덮고 암기해라‘ 를 생각하시면서, 750제 30회독은 했습니다.

    가끔 해주시는 ‘쓴소리’가 저에게는 더 큰 자극이 었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그런 말씀 안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뇽****
  • [황남기 교수님]
  • 안녕하세요. 신림동 합격캠프 수강생으로 최종합격했습니다.

    먼저 황남기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공부 방향을 못잡고 있던 저에게 공부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교수님이 알려주신 암기법과 문제풀이 회독법이 제 합격에서 9할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너무나 질좋은 자료들과 교재들,수업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 평생의 은인이십니다. 김용호 실장님과 나태하던 저를 바로잡아주신 노량진 스파르타 실장님들께서 너무나 많이 신경써 주신 덕분에 합격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황남기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김용호 실장님과 저의 공부습관을 잡아주신 실장님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공부습관이 잡혀있지 않으신분들은 황남기 스파르타와 합격캠프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좋은 성과 있으실겁니다.
  • ㅇ****
  • [황남기 교수님]
  • 저는 이번 2차 법학경채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도 경채를 준비하면서 합격수기가 공채보다 많지 않아서 궁금했던 기억이 있어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필기부분이 제일 궁금하실 것 같아서 필기위주로 쓰겠습니다.

    형법:80점

    형소법:75점

    헌법:80점

    -황남기T
    처음에는 황남기쌤강의로 기본기를 다졌고, 박철한쌤 o,x캠프를 들으면서 머릿속에 있는 광범위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한번 헌법을 제대로 다져놓으니까, 나중에는 철한쌤 o,x자료와 최신판례만 들으면서도 점수를 유지하는 효자과목이 되었습니다.


    경찰학:95점

    -황남기쌤 회원제반, 서정표T

    제가 장수생이 된 이유도 경찰학 때문이었고, 이번에 1차 2차 모두 필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도 경찰학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남기쌤이 하시는 경찰학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가장 공부하기 싫어했던 경찰학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과목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황남기쌤은 요약서만 보고 암기만 하려고 해왔던 저에게 왜 법조문을 보면서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남기쌤 말을 듣고 이번 1차부터 경찰학 공부할 때 해당 법조문을 다 프린트를 해서 보았고, 요약서가 아닌 법조문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제가 법조문으로 공부하고 나서는 어떠한 형태로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회원제반을 들으면서 매주 모의고사 푸는 것도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찰 각론부분은 서정표쌤 자료와 문제를 풀며 보완했습니다.

    시험보기 직전까지 서정표쌤이 수강후기를 쓰면 주시는 막판정리자료를 보며 머릿속으로 계속 공부한 내용을 복귀했습니다.



    민법총칙:95점

    -박성렬T

    박성렬선생님의 강의가 좋았던 것은 정말 시험에 나오는 부분만을 설명해주시고, 기본강의나 심화강의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강의로 기출까지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시험보기 전날 기출문제집 1페이지부터 끝까지 다시 회독하면서 이번에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박성렬쌤 기출문제집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까지 법학경채를 준비했을때 민법총칙은 박성렬 선생님 강의만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민법총칙이 가장 점수가 잘 나왔는데 이번에도 박성렬선생님만 믿고 공부한 결과 좋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조건 민법총칙은 박성렬입니다!

    감사합니다^^
  • 법****
  • [황남기 교수님]
  • 개편 전인 21년 2차 시험을 4개월동안 준비하여 떨어진 후 다른 일을 하다가 23년 2차 시험은 4월 24일부터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시 준비하며 기존에 없던 헌법 과목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외 형사법과 경찰학은 기존에 했던 공부가 베이스가 되어 수월하였습니다.

    ​회독 횟수는 세어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해당 과목에서 원하는 점수, 원하는 속도로 풀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여 회독을 하고, 중간에 실력이 떨어지면 다시 돌아가 회독하였습니다.

    ​오전 5시 30분 기상하여 오전 2시에 취침하였습니다.
    처음 2개월은 밀린 진도를 따라 잡기 위해 학원 수업 8시간 이외 공부시간 8시간을 기본으로 잡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필요하면 잠을 줄이고 공부시간을 더욱 늘렸습니다.
    이후 모의고사 부터는 남기쌤 헌법 모의고사 이외에는 실강에 참여하지 않고 자습시간을 늘렸습니다.

    ​이번 수험 준비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은 기본강의와 기출문제 회독을 동시에 진행한 점입니다.
    기본강의를 듣고 바로 문제풀이를 진행하여 습득한 내용이 어떻게 문제화되는지 바로 확인하여 이후 회독할 때 비중을 둬야할 부분을 쉽게 정할 수 있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회독함에 있어서 남기쌤이 말씀하시는 방점 회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번의 회독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 방점을 찍고 넘어가며 빠르게 여러번 보는 것이 성적향상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시험이 가까울 수록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 기존 회독하던 문제들을 더 빨리 푸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60분 혹은 100분의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 내에 푸는 문제양을 계속해서 늘려갔습니다.

    ​과목별 비중을 조절하는 데에도 신경썼습니다.
    성적이 잘나오는 과목과 잘나오지 않는 과목이 있으면 전자를 더욱 높이기보다 후자를 전자만큼 올리기 위해 집중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공부를 시작하기 전 피곤해서 집중이 안되고 잠이 오면 쉬기보다 그런 상태일 때 볼 책, 강의 , 풀어볼 모의고사를 정해놓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자주 하는 실수가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다시 모의고사로 점검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실수를 유형별로 정리하여 종이에 따로 적어놓고 문제를 풀 때도 인지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고민이 있으면 혼자 생각하기보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진행했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으로 지체되는 시간이 아까웠고 남기쌤이 저보다 전문가이고 훨씬 경험도 많으시기 때문에 제가 생각한 결론보다 당연히 더 옳은 길일거라 믿고 밀고나갔습니다.


    헌법
    교재: 남기쌤 750제, 회원제 모의고사
    시작할 당시 1500제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에 750제로 회독하였습니다. 다시 공부한다면 1500제를 풀 생각이었습니다.

    매 달마다 배송되는 회원제 모의고사를 시험달까지 결제하여 전부 풀었습니다. 회원제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모자란 부분을 많이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형사법
    핵심 1000제로 전체 회독을 돌리기 보다 모의고사에서 틀리는 문제들로 특정하여 오답하는 개념으로 부분 회독을 진행하였습니다.

    ​경찰학
    경찰학은 기본서에 오답을 진행하며 단권화하고 기본서 회독에 더 비중을 두었습니다.

    행정법 파트는 전체를 둘러보기보다 행정기본법과 절차법 조문 등 남기쌤이 특강에서 강조하는 부분,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여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남기쌤이 경찰 시험에서 다루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언급하신 항목들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SBE****
  • [황남기 교수님]
  • 과거에는 멍하니 인강 듣고 기출만 보았다면 지금은 적극적으로 암기도 하고 기출 회독도 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보면 평균적으로 6~9개정도 틀리고 있고 주간모의고사는 15개 틀렸습니다. 문제점은 문제를 잘 못읽거나 빠르게 풀면서 ox 잘못 판결 하는 경우가 꽤 많음, 그리고 암기가 덜 된부분도 있고, 암기하지 않고 눈으로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긴 부분이 모고출제 되면 100% 틀림 앞으로 개선해야할점 - 목차 중심으로 암기하고 그에 따른 내용을 채워 넣는 식으로 공부를 하겠습니다.

    목차의 중요성과 암기에 중요성을 모의고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눈으로 보고 알겠다,암기해서 말 할수 있다, 모고에서 맞았다 하더라도 내가 아는게 아니구나 생각하고 꾸준히 암기하고 되새김 하겠습니다.

    모의고사에 많이 틀리고, 암기가 되지 않고 계속 까먹고 머리속이 멍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 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고민말고 다시 책 펴고 되새기고 책 덮고 암기 하는 습관을 가져 경찰학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어 비록 모의고사에서는 좋은 성적을 못내더라고 좌절말고 자책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어 합격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방대하고 기준을 잡기어렵고 휘청휘청거릴수 밖에 없는 경찰학과목을 직접 고민하시면서 공부하시고 기출문제집도 모의고사도 정성에 정성을 더하여 만들어 주시는 황남기 선생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힘든 수험생활에 진심으로 옆에서 런닝메이트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많이 틀린다고 좌절말고 남들과 비교해서 자책말고 끝까지 밀어 붙여서 내년 경간시험에서 후회없이 풀고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 Cer****
  • [황남기 교수님]
  • 경찰학 1주차 수강 후기

    ​경찰학 공부계획 : 그 날 그 날 배운 부분 복습
    일정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공부를 했는지?
    월요일 화요일은 어느정도 공부가 끝났다 생각될때 다른 공부로 넘어갔음( 한...9시쯤부터?)
    그러나 모의고사 점수를 보고 다들 너무나도 잘하셔서 쪽팔려서 수요일 부터서는아침 일어나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경찰학만 했음


    하루 공부과정은 딱히 없고 계속해서 최신경찰학 황남기선생님의 요약집 기출문제집 반복해서 보고 선생님은 어떻게 내실까 생각하며 공부 했음(그러나 한번도 나의 예상과 같지 않았음 진짜 문제 퀄이 좋음)

    회독과 암기을 얼마나 하였는지? 하루종일 마르고 닳도록

    과거 공부방법과 현재 공부과정의 차이: 과거 공부법은 냥 아무런 목적없이???아무런 생각없이 쓱 읽고 문제 풀고 끝났음 / 현재 사실 결제하기 전까지도 망설였음 나는 사실 프패가 있었기에 남들이 말하는 1타 강사분이 있었음 그렇지만 황남기선생님의 원샷강의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경찰학 시험의 기준인??최신경찰학 책으로 강의를 하시고 간접적인 인터넷상 보기에도 선생님의 학구열이 엄청 강하시다는것을 느꼈고 학생들이 시험을 대비할때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 너무나도 본 받고싶었음( 선생님과 함께해서 그 태도에 대해 조금이라도 내가 갖게 된다면 앞으로 혼자 공부할때도 합격에 조금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어서) 경간부 1년도 남지 않은 기간에 강의를 다 듣기엔 좀 그렇겠다 싶지만서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아주 뿌리까지 뽑아내면 괜찮겠다 싶어 믿고 선택하게되었음 실제로도 그렇게 진행하고 있음.

    강의하실때 최대한 이해와 암기를 하겠다는 각오로 임했음 일단 모의고사와 암기캠프 할때 쪽팔리지 않으려고 엄청 집중해서 임하게 돼서 좋고 강의 들을때 살짝 이해가 덜 되는 부분을 암기캠프를 통해서 선생님께서 다시 말씀해주셔서 확실히 이해와 암기가 동반되서 너무 좋았음 또한 목차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 느꼈고 그로인해 전체적인 틀을 보는데 더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느낌이 들어 좋았음 다른 강의들 듣게되면 숲이 아닌 나무부터 먼저 보게 되어 언제 이거 다 보지 너무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숲을 보게 되니 나무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것 같았음



    문제를 틀리는 이유: 먼저 화4/수6/목1/금5 틀렸음

    일단 첫번째 문제 꼼꼼히 안읽는것 (틀린거 갯수를 옳은걸 센다던가) 두번째 너무 자만하지 않았나 (처음 진도 부분이라 다 아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던 부분, 세세하게 다 봤어야했는데 기출 많이 나오는 부분만 봤다던가)세번째 응용이 안되는것 같다(국어가 딸리나..)네번째 아예 모르는 선지다(정말 처음 보는것=다른 교수님 책에 있는것들)

    앞으로 문제해결방안 : 첫번째 문제 끝까지 보기 오엠알 체크할때 다시 한번 확인하기, 두번째 겸손하기 토시하나 빠지지 않고 어디에서 출제 될지 모른다 유념해서 암하고 또 암기하기 세번째 (어렸을때 엄마가 책읽으라 하실때 그때 좀 읽을걸..?!ㅋㅋㅋㅋㅋㅋ) 모르는 부분 책 한번 보고 다시 또 볼때는 이해 되겠지 하고 넘어가지말고 (물론 그 방법도 좋지만) 조금이라도 이해될때까지 물어지게 생각하고 암기할것 네번째 해결방안은 다른 교수님 책 더 참고해도 되겠지만 시간상등등 부족하니 황남기 교수님이 출제해주신 부분들 잘 적어두고 보기 앞으로 회원제반등 모의고사를 통해서 보충해나가야지( 사실 요즘 황남기 선생님의 재밌는 수업과 암기캠프 등등을 통해 나도 하면 풀리는구나 느껴서 경찰학에 흥미를 갖게 되어 범죄학 수업도 엄청 기대하며 기다리는 중tmi..?)

    잘한 점 : 못하면 못하는대로 점수 받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점수 잘 받으려 공부했다는 점..?

    어느 정도 해결했다면 차이: 수요일에서 목요일의 틀린갯수가 차이가 살짝 있다 사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 혼자 생각을 해보았다 나름 하루 내 경찰학 공부한다는데 모의고사 점수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내 스스로 실망하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해서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다가 친구랑 카톡을하면서 위에 앞으로 해결방안에 대해서 보낸 적이 있다 그때 그냥 혼자 밤에 집에 가면서 생각하는것보다 친구한테 보내면서 나의 문제점에 대해서 확실히 인식하게 되었다 나는 사실 750제 기출이 필요해서 적고 있기도 하지만 선생님이 학생들을 위해 생각하신다는게 느껴져서 너무 대단하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혼자 그냥 나의 문제점이 뭘까 생각하기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카페나 다른 노트 등등에 적어본다면 더 나에게 인식하는 정도가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벤트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나의 취약한 부분이 뭐였을까 생각하게 하면서 그 부분에 더 보충하고 평소 공부할때도 반영해서 더 집중하고 더 공부하라고 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

    무튼 나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 훌륭하신 선생님 밑에서 내가 더 공부하고 암기하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파이팅!


    아아 참고로 헌법 인강으로 들을때 느꼈던 선생님과 너무나도 다르게 너무나도 재밌으시고 귀여우시다..!!
  • 0n9****
  • [황남기 교수님]
  • 한 주간의 경찰학 강의가 마무리되어 스스로를 재점검하고 혹여나 아직 남기쌤 경찰학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매순간 열정적으로 수험생들의 합격만을 위해 정진하시는 남기쌤과 조교님, 그리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강의]
    7:50 모의고사(20문제 15분)
    8:15 강의시작
    12:00 기출문제풀이
    13:00 오전강의종료
    14:00 암기캠프
    15:30 오후강의종료
    이후 자율학습

    ​[공부목표]
    경찰학은 제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복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여 큰 결심으로 이전 노량진 학원을 모두 환급받고 신림으로 이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커리큘럼을 통하여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경찰학을 제 주력 과목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하루공부과정]
    제 하루는 크게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뉘며 합격 캠프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침☀️- 오전에는 수업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강의실에 도착해서 모의고사를 준비합니다. 그 후 오전 이론 강의에서는 최대한 한 번에 이해하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 남기쌤과 교재 및 자료들에게 집중합니다.(이때 필기는 연필로만 하고 오후에 자습할 때 다시 볼펜으로 정리하면서 암기합니다.) 12시쯤이 되면 기출강의를 해주시는데 이때 최대한 풀이 과정을 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합니다.(오후에 혼자서 기출을 풀려면 힘들더라도 선생님의 풀이를 눈에 불을 켜고 봐야 합니다.)

    ​-점심⛅️- 저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가볍게 점심을 먹고 바로 자리에 앉아서 오후에 있을 암기 캠프를 준비합니다. 오후 암기 캠프에서는 자료를 계속해서 암기하고 남기 선생님이 다른 수강생을 지목하여 질문하시더라도 마치 제가 지목된 것처럼 혼잣말로 대답합니다.(정말 흥미진진하고 효율이 좋습니다!) 암기 캠프가 끝나면 자리로 돌아와서 당일 공부한 부분들을 정리하며 암기합니다.

    -저녁🌙- 저녁을 30분정도 내로 먹고 들어와서 기출을 풀기 시작합니다 내용도 정확하게 이해해야하지만 속도도 너무 늦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기억이 나지않거나 모르겠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강조표시합니다. 기출이 잘풀린다면 반복을 하고 막히는 부분들은 추가암기하고 마무리합니다. (힘이 남는다면 집에가서 자료를 한번이라도 더 읽고 자려고 노력합니다.)


    [회독과 암기]
    저는 기출과 암기자료 모두 3-5번정도 보는편이고 더 볼 수 있다면 당연히 더 보는게 좋다고 느낍니다! 다만, 제가 아직 초짜라 속독능력도 떨어질뿐더러 잡념이 계속 드는편이라 자습시간이 넉넉하진 않습니다...🥲


    [과거 공부법과 현재 공부법의 차이점]
    의외로 큰차이는 없습니다. 과거 노량진에서 현재와 비슷하게 공부를 하려했던거같습니다. 다만, 기본강의를듣고 당일학습부분을 암기하고 기출을 풀려했으나 오전오후 강의를 듣고 제게 남는 시간은 두시간뿐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흔히말하는 노량진의 문제점이란 강의량이 너무 많아서 본인의 공부를 못하는것같습니다. 물론 제 문제였겠지만 노량진에서 하루 문제풀이량이 현저히 적었고 매일아침보는 5-7문제짜리 DT는 기출문제 그대로 나옴에도 불구하고 반타작만 계속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저는 남기쌤에게 헌법 강의를 듣고 있었고 기출의 중요함을 알았지만 기본강의에 억눌린 환경 때문인지 1회독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합격캠프에 들어와 정해진 시간에 따라 체계적으로 공부하다보니 이번 경찰학 강의전 2주동안 헌법 20회독을 마쳤습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노량진에서의 3개월보다 합격캠프의 2주가 더 공부의 질과 양 모든 면에서 월등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올바른 방법에 더해진 시간과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방법은 학원에서 마련해 주었으니 이제 제 노력만 꾸준히 투자하면 될 거 같습니다.🙏🏻


    [잘한 점]
    진심으로 합격 캠프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한 것을 제일 잘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방법도 방법이지만 제일 중요한 건 오래 앉아서 공부에 몸빵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거라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합격 캠프가 한 번에 만들어주었습니다. 별거 없지만 도움이 되었던 것을 나눠보자면 이렇습니다. 🥸


    1. 식사를 최대한 빠르고 간단히 한 것 - 공부시간 증가
    2.아침에 조금 더 일찍 와서 공부하고 끝나고 자기 전에 조금 더 본 것 - 뇌가 깨어있는 시간 증가
    3.연상하면서 나만의 암기법 만들기 - 장기기억으로 변환


    [문제틀리는이유]
    모의고사 점수 : 50/80/80/55
    공부시간과 정확한 암기 부족


    [해결방안]
    1.딴짓,잡생각 안하고 학원에서는 공부에만 열중하기
    2.암기할때 목차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순차적으로 꼼꼼히 암기하기
  • 빗****
  • [황남기 교수님]
  • 나의 경찰학 공부계획

    첫번째
    매일 진도를 따라가며 절대 밀리지 않기 매일 암기캠프에서 대답 잘 할 수 있는 학생 되기
    두번째
    모의고사 빠지지않고 보기
    세번째
    이번 한달동안 경찰학 실력 합격권까지 올리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경찰학 캠프를 듣게 된 수강생입니다!
    저는 이번 캠프와 합격캠프를 같이 수강하였는데
    이번 경찰학 수강을 일주일간 같이 하면서 느꼈던 점과 제 공부계획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초시생에 인터넷강의로만 지방에서 황남기 교수님 강의를 수강하다가 이번에 경찰학 강의가 시작하게 된다고 하여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는데, 인터넷 강의에서 보았던 황남기 교수님의 모습과 실강이나 합격캠프에서의 모습이 너무 달라서 처음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인터넷 강의에서 보았던 황남기 교수님의 모습은 엄격하고 잘 웃지도 않으시고 자기 일에만 관심이 있을것같은 학자같은 이미지였는데 막상 실강을 들어보니 강의를 진행하시면서 너무 잘 웃으시고, 유머있으시고 수험생을 너무 아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강의를 진행하시면서 신나서 강의를 하시는 모습에 저도 너무 즐겁게 경찰학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약 5시간동안의 어려웠던 경찰학 강의지만 황남기 교수님이 쉽게 설명도 해주시고 비유도 같이 해주시면서 강의를 진행하시는 모습이 수험생들과 같이 소통하며 가는 느낌이 들어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루에 7시 20부터 11시까지 11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먼저 경찰학 수업을 수강하게 되면 3가지를 수행하게 되는데

    ​1. 모의고사
    2. 기본강의
    3. 암기캠프를 진행하게 됩니다!

    매일 하루 수업의 진행은 8시부터 시작되는 경찰학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황남기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기본강의를 듣게 됩니다. 이후 13:00까지 경찰학 기본강의를 듣고 잠깐의 점심시간을 가진 후, 14시부터 16시까지는 암기캠프가 바로 진행되면서 쉴새 없이 공부하게 됩니다!

    ​이 경찰학 강의의 특징으로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매일 아침에 보는 모의고사가 있었습니다. 시험범위는 어제 수강하였던 내용이 시험범위가 되는데, 지금까지 모의고사를 보면서 느꼇던 점은 황남기 교수님이 수험생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수험생이 그냥 읽고 넘어가거나 대충 넘어갈만한 부분, 혹은 중요하지만 암기가 덜 되었더나 숙지가 덜 될 수 있는 부분들을 꼬집어내어서 이 부분들을 귀신같이 출제하셔서 수험생들의 약점을 찔러주십니다. 시험을 치면서 내가 완벽하게 숙지했다고 생각했었던 파트였지만 사실은 아직 부족했었던 부분을 너무 잘 알수 있게 되어서 어느 부분이 공부가 덜 되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모의고사를 친다는 부담감 속에서 공부를 하게되니 더욱 긴장해서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모의고사를 칠 때마다 "이렇게도 변형이 될 수 있구나" 라고 모의고사를 보는도중에 깨닫게 됩니다ㅜㅜ


    ​두번째로는 오후에 진행되는 암기캠프가 있습니다!
    저는 이 암기캠프가 경찰학 캠프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이 암기캠프에서는 오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일정 페이지 마다 약간의 암기시간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암기 후, 그 파트에 대해서 황남기 교수님이 문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게 되는데, 많은 수험생들이 보고있는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그날 배웠던 내용을 바로 떠올려서 답해야 하기에 저에게 굉장히 부담되고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답하지 못 하는 부분이 곧 나의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을 바로바로 체크를 해두고 다른 수강생들이 틀렸을 때 나도 몰랐던 부분들을 체크해두니 나중에 저 혼자 복습할 때 체크해두었던 부분들을 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긴장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많은 수강생들 앞에서 저에게 직접 1대1로 물어보시니 너무 긴장이 되서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긴장되는 순간이긴 하지만, 그때 저나 수강생들에게 물어보셨던 내용들이 다음날 모의고사에서 나와서 정답으로 찍어내면 정말 뿌듯하고 공부의 효과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암기캠프를 통해 내가 부족한 부분을 바로바로 찔러주시니 내가 방심하고 있었던 부분이나 취약한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 복습하게 되면, 시험장에서 긴장만 하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매번 강의를 진행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출제자들에게 사냥을 당하지 말고 출제자들을 사냥을 해라"
    "매번 당하는데 또 당하냐?"

    이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하면 경찰학을 정복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모의고사 공부 계획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

    저는 모의고사를 최근에 5개정도로 계속 틀리고 있는데 제가 주로 틀리는 이유는 시간을 너무 의식하여 빨리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깊숙히 들여다봐서 맞추어야 하는 문제들도 제대로 문제를 끝까지 보지 않고 문제를 날림으로 풀어버리는 것이 저의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항상 시험이 끝난 후 제가 틀린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면 알았거나 조금만 더 생각해보았다면 풀 수 있었던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어서 매번 아쉽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첫번째로 기출문제집을 모의고사를 풀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면서 저의 약점인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날림으로 풀어버리는 것을 고치기 위해 조금 더 정확히 빠르게 읽어나가는 연습을 해볼 생각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제가 항상 놓쳤던 시간조절과 오답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저는 이전의 모의고사를 분석하여 공부방향을 다시 설정해 볼 생각입니다.

    항상 헷갈리는 선지가 한두개 정도 있었는데 찍어서 맞추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들이 시험장에 가서도 맞출 수 있을것이라 기대되기 어렵기 때문에, 이 헷갈리는 선지들이 왜 헷갈리는지 저의 공부방법을 다시 생각해보고 공부 방향을 다시 설정해서 헷갈려서 틀리는 문제를 없애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bey****
 
후기 게시판
제목
남기쌤!! 감사합니다!!
별점
5점
내용

선생님 덕분에 42.5 맞았어요!! 감사합니다!!